「신」백설공주이야기 / 「新」白雪姫

원작: 김효정.
번역: 김민경(나레이션), 김효정(백설공주), 김슬아(마녀), 이진오(사냥꾼, 왕자), 이정석(왕), 임다영(왕비), 배우리(난쟁이1), 지혜나(난쟁이2), 홍유미(난쟁이3), 김현경(난쟁이4), 오유나(난쟁이5), 오자키 다쓰지(번역이 빠진 곳들).
번역 감수: 오자키 다쓰지.


나레: 옛날옛날 아주 행복한 나라의 행복한 성에서 사는 행복한 왕과왕비가 있었다.
ナレーター:むかしむかし、とても幸せな国の幸せなお城に住んでいる、王さまとお妃さまがいた。

(왕과 왕비 유유히 등장. 둘이서 웃으면서 등장한다.)

왕.왕비 : 허허허허허, 호호호호 하하하하^^
王・妃:(笑い声)
나레:그러나, 그렇게 행복한 왕과 왕비에게도 고민이 있었다. 바로, 아이가 없는 것이었으니.
ナレーター:しかし、そんなに幸せな王さまとお妃さまにも悩みがあった。それは、子どもがいないことだった。

(시름에 빠진 왕과 왕비의 표정, 아 어쩐담 이런 표정으로 머리를 잡고 고뇌한다.)

나레 : 하나님의 도움인지 그들에게 아이가 생겼고...
ナレーター:神さまの恵みか、かれらは子どもをさずかった。
: 분명 우리의 아이는 눈처럼 하얀 피부에, 앵두보다 빨간 입술 , 까만 눈동자의 아이일 거예요.
王さま:きっと、わたしの娘は、雪のような白い肌、さくらんぼのような赤い唇、まっ黒な瞳の娘かもしれないぞ。
왕비 : 호호호, 당연히 당신과 나를 닮았겠죠?
お妃さま:あなたとわたしに似ているでしょうね。

(왕과 왕비 앞으로, 아기라고 써있는 상자가 나온다. 절망적인 비쥐엠이 깔린다. 콰콰쾅!)

나레: 왕과 왕비의 표정이 안 좋다. 무슨 일일까.
ナレーター:王さまとお妃さまの顔色がよくない。何があったのだろうか。

(왕과 왕비 상자를 들여다 보고 넋이 빠진 표정으로 모든 행동을 멈춘다.)

왕비 :,,,,,,,,,아, 이아이가 우리의 백설이가 맞겠죠? 좀 까무잡잡하군요.
お妃さま:ああ、この娘がわたしの娘なの? なんて黒いんでしょう!
:........하하하하하;;;;조금 까맣군.
王さま:すこし、黒いなあ。
나레 : 그렇다, 백설이는 생각 보다 까맸던 것이다.
ナレーター:そう、白雪姫は思ったより黒かったのである。
왕비 : 아, 왜 이러지? 춥다. 콜록. 아.....
お妃さま:ああ、なんだか寒いわ。ゴホッ。ああ……。
: 왜 그러시오 ! 왕비 !!!
王さま:どうしたのだ。妃よ。
나레 : 그렇게 왕비는 몹쓸 병에 걸려 죽고 만다. 죽는다.
ナレーター:そのようにして、お妃さまは病気で死んでしまう。……死ぬんだってば。

(나레이션 쪽을 쳐다보며 눈치를 보는 왕과 왕비.)

나레 : 시간 없다, 왕비 빨리 죽는다.
ナレーター:時間がないだろ! お妃さまは、さっさと死ぬの。

(왕비 하는 수 없이 콜록 이며 쓰러지고 왕은 그런 왕비를 가엽게 쳐다보며 울부짖는다.)

나레 : 그렇게 백설이는 자라면서 하얘지지 않는데, 왕은 왕비가 죽고 얼마 되지 않아 새 왕비를 맞는다.
ナレーター:そんなふうに、白雪姫は成長しながら白くならなかったが、王さまはお妃さまが死んですぐに、新しいお妃さまを迎える。
: 백설아, 너의 새엄마다.
王さま:白雪姫よ、 おまえの新しいお母さんだ。
마녀 : 호호호호, 잘 부탁한다. 생각보다 까맣구나.
魔女:よろしくね。思ったより黒いわね。
백설 : 당신보단 까맣지 않다고 생각하니까요.
白雪姫:あんたほどは黒くないと思うけど。
마녀 : 뭐...뭐야!?!
魔女:な…何さ!
나레 : 그렇다, 백설이는 굉장히 삐뚤어진 아이다. 첫 만남부터 장난이 아니다.
ナレーター:そう、白雪姫はすごくひねくれた子どもなのだ。初対面からすごい。

- 마녀, 방으로 배경이 바뀐다. -

마녀 : 이런, 만만치 않은 아이야. 생각보다 강적이야. 흠.....
魔女:こりゃ難物だわ。思ったより強敵だぞ、きっと……。

(고민을 하며 왔다 갔다한다. 거울로 다가간다.)

마녀 : 거울아,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지? ........그래? 알아, 나란 거. 호호호호 하하하하!
魔女:鏡よ鏡、鏡さん、世界でいちばんきれいなのは、誰かい?……そう? 分かるわよ、私だってこと。
나레 : 마녀, 미친 듯이 웃는다. 거울은 대답이 없다. 그렇다. 저 거울은 마법의 거울이 아닌 그냥 거울이다.
ナレーター:魔女、狂ったように笑う。鏡は答えない。なぜって(왜냐하면)、その鏡は、魔法の鏡ではなかった。ふつうの鏡だった。
마녀 : 거울아, 응? 뭐라고? 왜 대답이 없니? 거울? 거울아 〜거울아?
魔女:鏡さん、え? 何だって? なぜ答えないのかい。鏡さん? 鏡ったら!
나레 : 다시 한 번 말하지만, 그냥 거울일 뿐이다.
ナレーター:もう一度いうけど、ただの鏡なのだった。
마녀 : 아무튼 저 백설이를 죽일 방법을 찾아야겠어.
魔女:とにかく、あの白雪姫を何とかして片付けなければ。

(굳은 심지를 드러내는 표정의 마녀! 주먹을 불끈 쥔다. )

나레 : 새엄마인 마녀는 곧 사냥꾼을 불러내고...
ナレーター:あたらしいお母さん、つまり魔女は、すぐ狩人を呼び出すと……
사냥꾼 : 부르셨습니까, 마녀....아니 왕비님.
狩人:お呼びですか、魔女…あ、お妃さま!
마녀 : 백설이를 죽여.
魔女:白雪姫を消せ。
사냥꾼 : 네? (벙찐표정)
狩人:はい?
마녀 : 원래 다 이런거야. 넌 책도 안 봤냐? 당장 찾아서 죽이거라!
魔女:もともとそうなってるんだよ! 本も読んでないのかい。さっさと見つけ出して片付けなさい!

(사냥꾼, 급하게 마녀를 지나쳐 지나가더니, 다시 뒤돌아 뛰어간다.)

- 배경이 숲으로 바뀌며 백설이가 등장한다. –

백설 : 아, 정말 엄청 피곤하게 구는군. 집이라고 편할 날이 없어. 에잇.
白雪姫:ああ、本当にくたびれた。家でもくつろげないし…ったく!
나레 : 백설이는..백.... 까만 백설이는 화장을 고친다.
ナレーター:白雪姫は……黒い白雪姫は、化粧を直す。

(백설공주 당황한 표정으로 나레이션을 쳐다보고, 누군가 달려 나와 백설 얼굴에 밀가루를 던지다시피 바르고 뛰어 나간다.)

나레 : 그나마 하얘서 주인공 같다.
ナレーター:やっと白くなって、主人公みたいだ。

(부스럭 소리가 나면서 뭔가 다가오는 듯하다.)

백설 : 어? 어? 이게 말로만 듯던 숲속에 사는 땅꼬마들인 건가?
白雪姫:よよっ、これがあの話に聞く、森の中に住むチビたちか。
나레 : 아마 난쟁이를 말하는 듯하다. 그리고 사냥꾼이 뛰어 나온다.
ナレーター:たぶん、小人のことらしい。そこへ、狩人が走ってきた。

(사냥꾼 조금은 멍충하게 두리번거리면서 벽에 한번 부딪히고 인상을 찌푸리면서 다시 두리번거린다. 백설공주를 발견하곤 매서운 눈으로 다가온다. 긴장감이 흐르는 듯한 야인시대의 비쥐엠이 흐르고.)

사냥꾼 : 흠.........어?!
狩人:んん……あれ!
백설 : 헉 !
白雪姫エッ!
사냥꾼 : (매서운 눈으로) 혹시, 당신...
狩人:もしかして、あなたは……。
백설 : (뒷걸음질 치면서) 왜 그래? 당신 누구야?
白雪姫:なんだよ! あんた、誰だい?
사냥꾼 : 혹.....시, 이곳에서 얼굴이 하야며 입술은 빨갛고 눈이 까만 백설공주를 못봣소?
狩人:ひょっと……して……ここで、顔が白くて、唇は赤くて、瞳の黒い、白雪姫を見ませんでしたか。
백설 : 크..흠 (자기 모습을 훑어 보더니 당황하며.) 응? ...누..누구?
白雪姫:うっ、うう……だ、誰を?
사냥꾼 : 백설공주님을 못 봣냐고 !
狩人:白雪姫を見なかったんですか!
백설 : 그..글쎄? (라며 자기 이름표를 보란 듯이 더 튀게 툭툭 건들인다.)
白雪姫:さ、さあねえ……。
사냥꾼 : (고개를 갸우뚱하며 이름표를 외면하고) 흠, 대체 백설공주는 어디로 간 거지?
狩人:白雪姫は、どこへ行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。

(재빠르게 지나치는 사냥꾼. 벙찐 표정으로 사냥 꾼의 뒷모습을 쳐다보며.)

백설 : 정말 , 바보같군. 완전 바보 아니야?
白雪姫:ったく、バカらしい。あいつはバカだ!
나레 : 사냥꾼의 마음을 알 것 같다. 두리번거리던 백설공주는 어느 문을 발견한다.
ナレーター:狩人の気持ちが分かるような気がする。あたりをみまわしていた白雪姫は、ドアをみつける。
백설 : 뭐야? 이 쪼끔한 문... 아 더워더워 너무 더워.
白雪姫:なんだ、この小さいドア。ああ、暑い暑い、暑いったらありゃしない!

(발로 툭툭 문을 차니, 열리는 문. 백설공주는 기어서 그 문 안으로 들어가고.)

백설 : 오호, 여기가 그, 음... 책에 나오는 그 난쟁인가 뭔가 땅꼬마들의 집인가 보군.
白雪姫:ほう、ここ、本に出てくる小人の家っぽい。

(두리번 두리번거리며 물건들을 툭툭 건든다.)

나레 : 행패를 부리는 백설공주. 잠든다. 그냥 바닥에 눕는다.
ナレーター:狼藉をはたらく白雪姫。そのまま床に寝てしまう。

(나레이션의 말을 듣자 졸린다는 듯 바닥에 철퍼덕 대자로 누워 잠들어 버린다.)

나레 : 코를 골고, 엄청 뒤척이며 자는 백설공주. 곧 난쟁이들이 신나는 걸음으로 들어온다.
ナレーター:いびきをかいて、寝相の悪い白雪姫。すぐ 小人たちが元気に入ってくる。

(난1, 난2, 난3, 난4, 난5 신나는 걸음으로 춤추듯 뒷뚱거리며 들어온다.)

난1 : 어?! 이거 뭐야.
小人1:おや?! こりゃ何だ?
난2 : 어? 이거 뭐야.
小人2:あれ? これは何だ。
난3 : 어? 이게 대체 뭐야.
小人3:あ、これはいったい何だ。
난4 : 어? 공주라고 하기엔 너무 까만데?
小人4:うん? お姫さまと言うには、ちょっと黒いな。
난5 : 야, 잘 봐 너가 보기엔 이게 공주야?
小人5:おい、よくみなよ。おまえには、これがおひめさまに見えるのかい?

(난쟁이들 공주를 둘러싸고 두리번거린다. 백설공주 뒤척이다 시끌시끌한 소리에 일어난다.)

백설 : 아참나, 더럽게 시끄럽네.
白雪姫:ああ、朝だ! るせえなあ!
난12345 : 헉, 일어나 버렸다!
小人12345:ヒャッ、起きてしまった!
백설 : 어? 뭐야. 난쟁이잖아. 참 짧다.......
白雪姫:お、何だ? 小人じゃん。ずいぶん小さいな。
난1 : 당신은 대체 누구지?
小人1:あなた、いったい誰?
난2 : 맞아, 대체 누구길래 우리 집에 이렇게 있는 거야?
小人2:そうさ。なんでオレたちの家にいるんだい?
난3 : 맞아, 왜 있어?
小人3:そうだよ。なんでいるんだよ?
난4 : 설마.........
小人4:まさか……。
난5 : 우리가 기달리던 공주라는 무서운 이야긴 하지 말아줘.
小人5:俺たちが待ち望んでいたお姫様だなんて、そんな怖い話、しないでくれ!

(백설, 벌떡 일어나며 , 난쟁이들을 비웃는 것처럼 내려다 본다.)

백설 : 내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!(포켓몬스터 노래가 !) 말해 주지 ! 난 공주다 !
白雪姫:あたしを誰かと尋ねれば! あたしこそ、お姫さまだあ!
난12345 :에 ?! (믿기지 않는듯 쑥덕이는 난쟁이들 )
小人12345:えっ?!

(공주가 믿지 못하는 난쟁이들을 위해 재빠르게 지나간다.)

(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까 지나갔던 분칠하는 사람 백설공주 얼굴에 분칠하며 지나간다, )

백설 : 컬럭!, 이제 믿겠지? 흠.
白雪姫:さあ、これで信じられるでしょ?
난4 : ..........백설.........공주라고?
小人4:それが、しら…ゆき…ひめだって?
난1 : 너가 어딜봐 공주야?
小人1:お前はどこを見てもお姫さまに見えないぞ!
난2 : 너가 어딜봐 공주야?
小人2:お前はどこを見てもお姫さまに見えないぞ!
백설 : 이런 콱! 공주라면 공주지 말이 많아. 야 집 좀 청소해.
白雪姫:バーロー! お姫さまだっていったらお姫さまなの! るせえんだ、てめえら!
난5: 우리에게 너가 공주란 걸 보이라고!
小人5:あんたがお姫さまだという証拠を見せてごらん。

(난12345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.)

백설 : 어머, 난쟁이님들. 이제 오셨어요? 힘드시겠어요. 죄송해요 너무 어지럽혔네요. 됐냐? 야, 시끄러. 쪼금한 애들이 말이 많아. 청소나해 !
白雪姫:あら、小人さんたち、おかえりなさい。たいへんだったでしょう?まあ、ちらかしちゃってごめんなさいね。もういいだろ?……うぜえんだよ!! 黙ってろってんだ。そうじでもしてな!
나레 : 그렇게 몇 날 며칠 난쟁이들은 백설이의 시중만 들며 온갖 궂은 일을 해야 했다. 그러던 어느 날.
ナレーター:そんなふうに、毎日、毎日、小人たちは、白雪姫にかしずいて、あらゆる嫌な仕事をさせられていた。そんな、ある日。

(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난쟁이들, 의자에 도도하게 앉아 발로 난쟁이들을 부린다.)

-똑똑똑 –

백설 : 헉, 이제 올 것이 온 건가. 왕자인가 보군. -> 귓속말하듯 관객만을 보며 독백.
네〜〜〜?^^*누구시죠〜〜〜〜??
白雪姫:今いらっしゃったの、王子さまかしら〜。は〜い、どなたですか。王子さま?

(황급히 문을 여는 백설. 그러나 망토를 쓴 노파가 서있고, 백설, 표정을 굳힌다.)

마녀 : 아이고, 아가씨..맛있는 사과 있는데 한번 드셔 보슈〜
魔女:おやおや、娘さん。おいしいりんごを、一つめしあがれ。
백설 :-_- 안.....먹어. 안먹어안먹어.
白雪姫:い…いらない。いらないいらないいらない!!
마녀 : 아이고, 그러지 말고 좀 〜 (초록색 사과를 내민다.)
魔女:まあ、そんなこと言わないで、さあさあ。
백설 : 할머니 저는 빨갛고 탐스런 사과 아니면 안 먹거든요? 쳇. 왕잔 줄 알았네. 가보세요. (쾅,)
白雪姫:おばあさん、あたし、あかくておいしいりんごじゃないと食べないの。ちぇっ、王子さまかと思った。

- 문이 닫히고 -

마녀 : 아 그 멍충한 사냥꾼놈 때문에 내가 발벗고 나서야 한다니. 흥, 백설공주 이번엔 실패지만 두고보자 !
魔女:あの間抜けな狩人のせいで、私が出て来るはめになるなんて。フン…白雪姫め、今回は失敗だったけれど、今に見ていろ!
나레 : 마녀가 퇴장하고,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백설공주 난쟁이들을 부려먹고 한가하게 집에 있는데.
ナレーター:魔女が退場して、いつものように白雪姫は 小人たちをこき使いながら いえで暇にしていた。

- 똑똑똑 –

백설 ; 어? 이번엔 진짠가?^^* 훗〜 네? 누구세요〜〜?
白雪姫:あれ?こんどこそ王子さまかしら?!はい、どなた? 王子さま?

(또 문가에 다가서 문을 열자 노파가 서있다. )

마녀 : 호호호호, 아가씨 또 있었구만 호호호호호.
魔女:娘さん、まだいたのね。
백설 : 아....진짜 또야? (귀찮다는 듯 머리를 긁적이며) 할머니 저 사과 안 먹어요.
白雪姫:ええっ、またかよ! おばあさん、あたしりんご食べないの。
마녀 : 아, 아..아니 아가씨! 이번엔 정말 맛있는 사과야. 자 봐 빨갛다고 맛있겠지?
魔女:あ、まあ、そ、そう言わずに、今度は本当においしいりんごなんだから。さあごらん。赤くておいしそうだろう?

(마녀 백설에게 사과를 쥐어준다. 마녀 뒤돌아서서 독백)

마녀 : 호호호하하하하, 그 사과 껍질엔 아주 위험한 독을 발라 놨지 호호호, 넌 끝이야 백설공주, 하하하하하.
魔女:あのりんごの皮には、猛毒を塗っておいたのだ。白雪姫、これがおまえの最期だ。
백설 : 어머? 맛있겠다. 잘 먹을게요. (칼을 꺼내어 깍는다.)
白雪姫:まあ、おいしそう。いただきま〜す!
마녀 : (벙찐 표정으로 사과를 깍는 백설을 보다가) 그냥 먹어 이 녀석아 !
魔女:ああ、そのまま食べろってば!
나레 : 결국, 또 실패한 마녀 황급히 돌아서 가 버리고. 또 그 다음 날이다.
ナレーター:結局、また失敗した魔女は 急いで帰り、そのあくる日のこと……。

- 다음날 팻말을 들고 한명이 황급히 뛰어 가고 뒤따라 퇴장했던 마녀 등장 -

마녀 : 흥, 이번엔 반드시 널 !
魔女:フン! 今度こそ葬ってやるからね。

(마녀 손엔 도시락이 들려있다. 도시락 안에는 껍질이 벗겨진 사과가 들어 있고)

- 똑똑똑-

나레 : 이번엔 기다렸단 듯 뛰어나오는 백설공주.
ナレーター:こんどは 待ってましたと 走り出る白雪姫。
백설 : 어? 할머니 또 사과 가져 왔죠!?
白雪姫:あら、おばあさん、またりんご持ってきたんでしょう?
마녀 : 응? 으...응! 아가씨 이번엔 아가씨 먹기 편하게 껍질도 깍아 왔지 호호호 먹어봐. (마녀 뒤돌아 독백) 후후후후 넌 이번에 정말 끝이다.
魔女:え? え…ええ。娘さんや、今度は食べやすいように、皮も剥いてきたわよ。
백설 : (하나 집어 먹으며 ) 윽! 으......으윽!!!!! 이런 !!!
白雪姫:うっ…うう…そ、そんな!
마녀 : 훗!
魔女:ふふ!
백설 : 아, 할머니 너무 맛있어요 (아무렇지않게 먹는다.)
白雪姫:ああ、おいしいわあ、これ〜。
마녀 :-_-; 그..그래;
魔女:そ、そうかい……。
백설 : 아, 이번엔 진...진짜야.아 윽!
白雪姫:あ……こ、今度は、本当だ!
나레 : 시간 관계상 백설이 황급히 쓰러진다. 쓰러진다.
ナレーター時間の関係上 白雪姫は、急いで倒れる倒れろってば
마녀 : 오호호호호호홓호! 드디어 성공이야 !! 호호호호호! 거울아 〜〜〜!!!!
魔女:ついに成功した! 鏡よ〜!

(마녀, 황급히 망토를 휘날리며 사라지고 ,난쟁이들 등장)

난12 : 어? 백설공주가 이상해!
小人12:あれ? 白雪姫の様子が変だぞ!
난3 : 어이어이, 일어나 바닥 다닦았다고 .(툭툭 치며)
小人3:おいおい、起きろってば。床、拭き終わったぞ。
난4 : 꼴에 백설공주라고 사과 먹고 기절한 건 아니겠지.. 흥 (팔짱을 끼며 도도하게 말한다.)
小人4:だらしないなあ。白雪姫だからって、まさか、りんご食べて気絶したわけじゃあるまいな。
난5 : 그런 거 같은데?
小人5:どうやら、そうみたいだ。
난3 : 흠........그러면 우린 울어야 하는건가?
小人3:へっ…じゃ、おれたち、泣かなきゃいけないのかい!

(난12345 갑자기 서로를 보더니 공주를 잡고 대성통곡을 한다. 땅을 치며 슬퍼한다.)

나레 : 이때쯤 갑자기 느닷없이 왕자가 등장한다.
ナレーター:そのとき突然、王子が登場する。
왕자 : 흠, 이쯤이면 공주가 있을 듯한데. 어? 난쟁이군!난쟁이들, 어찌 이렇게 슬퍼하지?
王子:そろそろ姫がいるはずだが。おや…小人たちよ。なぜそんなに悲しんでいるのだ?
난2 : 공주님이, 공주님이...흑흑
小人2:お姫さまが、姫めさまが……うううっ!
난1 : 사과를...사과를 먹고... 흑흑
小人1:りんごを…りんごを食べたばかりに……。
왕자 : 아, 이게 말로만 듣던 백설공주군 그렇다면 내가 키스로 깨워야지!
王子:ああ、これがあの有名な白雪姫か。それなら、私がキスで目覚めさせよう。
나레 : 왕자, 난쟁이들을 내치며 공주에게 다가간다.
ナレーター:王子、小人たちを押しのけて、白雪姫に近づく。
왕자 : 헉 !!!!!!아니이런!!!
王子:うわあ!! そ、そんなあ!
난12345 : 왜 그러세요 ! 왕자님!! 왜 그러세요!
小人12345:王子さま!
왕자 : 못 생겻잖아 ! 이거 백설공주 맞아?
王子:ぶ、ぶすだあ! これが白雪姫か?
난5 : 사과 먹고 쓰러진 거 보면 몰라? 공주잖어.
小人5:りんご食べて倒れたんだ。お姫さまに決まってるだろ。
왕자 : 난 못 본 걸로 하겠어. 못 생겼어 ! 으아아아악!
王子:これは、見なかったことにしよう。 全然きれいじゃない! あああ!!
나레 : 왕자, 많이 놀랬나 보다. 급하게 사라진다. 그때 !!!!!!!!!!!!!!!
ナレーター:王子は、とても驚いたらしい。急いで消える。その時……。
백설 : 헉! (벌떡 일어나고 난쟁이들 깜짝 놀란다) 왕자님 ! 이대로 가시면 안 되죠 !! 잠깐!! 아니 기달려.
白雪姫:うわあ、王子さま、行かないで! ちょっと待ってえ! ちょ、ちょっとってばあ!
나레 : 그렇게 공주는 왕자를 따라 사라져 그후에 본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〜.
ナレーター:そんなふうに、姫は王子を追って消え、その後、姫を見た人は誰もいなかった、というお話でした。(꾸벅)

2008.10.29 명지전문대학 일본어과 학술제에서 발표